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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연 ‘화락’
작성자 : 연OO 작성일 : 2018-10-15 19:50:41 조회수 : 345

인근 시에 거주하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관람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급하게 장소를 옮겼는데도 객석을 가득 메운 많은 관객에 놀랐습니다.
공연 날엔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장소를 옮긴 실내에서 공연을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55회를 맞은 문화제답게 공연의 규모나 참여 인원, 짜임새에 많은 정성과 준비가 녹아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1부 다함께 노래 부르며 율동할 때 작년과 같은 노래여서 잠깐 실망했습니다.
관객과 하나 되어 함께 따라 부르며 흥을 돋우는 의도는 좋지만 그런 노래가 작년과 같을 필요가 있을까,
조금 안이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런 면으로 연희부분은 새로움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힘겨운 민초들의 삶에서 피어난 해학에 여유로운 흥과 신명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년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연감상을 어디에 올려야할 지 몰라 조금 늦어졌네요.






답변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2018-10-17 17:58:34에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원문화재단입니다.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공연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합니다.
이번 개막공연은 태풍으로 인하여 야외공연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였지만 '수원화성문화제'를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수원SK아트리움'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추진하였습니다.
의견 주신 1부 '함께 불러요, 행궁에서'는 시민제안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로 (사)한국음악협회 수원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협회 측으로 내용을 확인한 결과, 1부에 시민들이 합창과 율동으로 진행된 노래 중 일부는 2017년 행궁에서 사전 신청곡을 받는 이벤트를 추진하여 선정된 노래들로, 시민들에게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노래라는 협회의 내부 평가를 반영하여 2018년 동일하게 추진하였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주신 의견을 검토하여 향후 사업 추진 시 참고 및 검토하겠습니다.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공연에 주신 의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수원문화재단 수원화성문화제팀(박경홍 차장 031-290-3622)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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