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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영어안내 개선 필요
작성자 : OO 작성일 : 2013-09-10 16:59:09 조회수 : 1587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재인 수원화성을 답사해보았습니다. 게다가 수원화성, 화성행궁 그리고 화성행궁의 외국인 관광객 수는 현재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화성행궁의 문화재 관련 안내판은, 번역이 되어있다 하더라도 단지 외국인이 알아볼 수 있는 영어로 해 놓았다는 것뿐이지 외국인들이 정말로 우리 한국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정서, 그리고 시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번역은 아직 많이 없습니다. 심지어 한국인인 우리가 읽어도 도저히 알아듣고 이해할 수 없는 번역도 많은 실정입니다. 단지 번역이 미흡하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등의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외국어 번역 조차 되어있지 않은 안내판도 한 두개가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외국어가 적혀 있어도, 문법적으로 옳지 않거나 번역을 했을 때 올바르지 않은 표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화성행궁은 이러한 부분들에서의 대안이 시급합니다.
1) 저는 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화성에서의 문화재 관련 안내판에 외국인들의 이해목적을 위한 번역 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수원화성 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대한 정확하고 명확한 길 안내판 확립
3) 수원화성 박물관에 훨씬 더 많은 외국어 번역과 해설 확충

게다가 수원화성주변지역 버스 정류장에 영어안내가 필요합니다. 외국인들은 영어 안내 부족으로 인해 버스이용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외국인과 인터뷰를 해본결과 버스이용시 영어안내 부족으로 인해 핸드폰 GPS로 위치를 파악하였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버스정류장을 찾는데에도 어려움을 느낍니다. 한국인인데도 버스정류장이 어디인지 몰라 해메었고 길을 돌아다니다 보니 솟아있는 BUS STOP을 발견했습니다. 버스정류장이라는 표시가 더욱 명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모든 버스 정류장에 외국어 번역 확립
모든 버스 정류장에 외국어 번역을 확립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추구합니다.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재에 더 편안함을 느끼고 나아가 심리적으로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2)확실한 버스정류장 표시 확충
특히 수원화성 박물관 주변에는 버스 정류장이라는 것조차 모를 정도로 버스 정류장의 표시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확실한 버스 정류장 표시를 확충함으로써 수원화성이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오고 갈 수 있는 환경 제공해야 합니다.





답변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2013-09-12 11:16:11에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원문화재단입니다.
먼저 수원화성에 대한 관심에 대해 감사 인사드립니다.
현재 수원화성 안내판에 표기된 외국어 오류 발견 시 즉시 처리하여 개선하고 있으며 더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전체적 점검을 통해 이용에 불편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원화성박물관 안내와 버스정류장 관련하여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논의해보겠습니다.
기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수원문화재단 관광운영팀(031-290-3622)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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