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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자원 봉사자 부스 설치 요청
작성자 : 김OO 작성일 : 2013-03-19 22:45:59 조회수 : 1295
도움을 받은 내외국인들의 만족해하는 모습이 내가 기대했던 것 보다 큰 보람을 주기때문에 열정을 갖고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주 2회 영어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70세 된 봉사자입니다.
금년 2월 까지는 자원봉사자들이 해설사님들이 대기 하고 계시는 행궁안 입구에 있는 부스를 사용하여 자원봉사자임을 쉽게 알수 있도록 외국어가 써 있는 조끼를 보관하고, 또 계속 서서 봉사하니까 피곤할 때 잠깐 앉아 쉬는 장소로 이용했습니다. 대부분 단체 예약으로 운영되는 해설사님들의 부스는 행궁안에 있어도 좋지만. 외국인들은 소수인원이 수시로 오기때문에 외국어 자원 봉사자는 처음부터 그들의 불편이 없도록 행궁 입구에서 그 분들과 접해야하기 때문에 매표장 근처에 부스가 있으면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9월부터 11월말 까지는 매표소 근처에서 서서 근무해도 큰 어려움이 없었는데 겨울이 되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부니 바깥에서 오랫동안 서서 근무하는 것이 여간 고역이 아니었고 그로인해 감기에 결려 보름도안 앓아 봉사를 못하게 되니 무슨 대책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 봉사자 인원이 많이 늘어서인지 재단에서 새로이 재단 사무실안에 있는 휴게실을 이용하도록 편의를 도모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공간이 청소하시는 분들과 주차장에 차를 대기시키고 있는 외부의 많은 기사분들까지 같이 사용하고 있어 자원봉사자들의 소지품 보관에 어려움이 많고 또 잠깐 쉴 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외국인들이 있어도 외국인이 접근할 수 없는 위치에 있어 문제입니다.특히 여성 봉사자들이 소지품을 보관하는 것이 도난의 염려로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어 자원봉사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외국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 그러니까 행궁 매표소 근처에 있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주차장 입구에 예쁜 부스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이 것을 행궁 매표소 부근의 도로로 옮겨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쓰게하면 자원봉사자도 좋고 외국인도 쉽게 접근해서 도움을 받을 있을 것 같아 건의 하오니
별 문제가 없다면 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2013-03-22 17:56:27에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원문화재단 입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관광객을 위해 자원봉사해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공간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중 잠깐 쉬실 수 있는 쉼터는 기존 주차장 입구 부스를 4.1일부터 사용하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아울러 주자창 옆 부스를 화성행궁 매표소 인근으로 이동하는 사항은 화성행궁이 문화재로서 행궁과 관련 없는 시설 설치가 매우 까다롭고 미관상도 맞지 않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빠른시일 내에 기존 주차장 입구 부스는 없애고 안내소를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차장 입구 부스를 이용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한번 저희 문화재단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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