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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샘도서관 문화신청에 대하여
작성자 : 이OO 작성일 : 2019-11-22 15:49:37 조회수 : 662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 산지 20년 거의 가까이 되었고 아이를 낳아 키운지도 11년이 넘어 가고 있는 맞벌이부부입니다.
매년 수원시에서 하는 문화에 관심이 많아 집근처 있는 바른샘도서관 이용도 자주합니다.
최근에도 '옛날처럼 놀아봤어요,먹어봤어요'신청을 했었습니다.맞벌이로 서로 바빠 인근에 가까이 사는 친언니 아이들과 신청을 해서 보내려 했더니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분명 신청에는 가족단위이기에 신청했는데 친부모님과 그 자식들만 된다는군요~
취지가 있어 어려움은 알겠지만 가족이라는 단위를 어떤 범주로 정한지 이해할 수 없고 꼭 부모가 꼭 참석해야 가야 한다는것도 요즘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지도 모르겠다고 했는데..
계속 취지만 설명하시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듣으니 실망하는 아이들에게도 미안하고
특히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에서 이렇게까지 고집하는것이 맞나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나름 수원에서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많이 자랑스러워 하고 복지,문화에 많은 혜택이 있어 참 좋았는데 오늘은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요즘 가족의 변화에는 수원시가 더 빠를텐데~~
이혼가족과 조손가족등등은 이런 혜택에 제외가 되어야 하는건지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요즘 가족은 더 많이 지내고 더 많이 보는 사람들일텐대요~

답변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2019-11-27 15:35:10에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른샘어린이도서관입니다.
먼저 저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시 취지에 맞는 대상 및 인원수를 정하여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취지는 부모님의 어린 시절 놀이를 구전으로 알려주고, 함께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대상이 초등생 포함 가족 4인으로 한정되었으며 일방적인 진행 형식이 아닌 부모님이 아이들을 이끌며 활동 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저희가 이용자께 말씀드린 사항은 신청인원이 5명으로 신청가능 명수가 넘은 점, 참가 구성원이 한 가족이 아닌 여러 가족 및 타인이 포함된 점입니다. 가족의 범위를 기준 없이 확대할 때는 형평성과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부득이 양해의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모든 분들이 함께하면 좋겠지만 취지와 장소 등 한정된 상황에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차후 프로그램 기획 시 소중한 의견을 고려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바른샘도서관팀(이효영 대리 031-216-8131)으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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