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홈
현재 위치

열린의견

수원행궁 문화해설사님 불친절
작성자 : 김OO 작성일 : 2019-11-25 11:30:31 조회수 : 819
역사의 도시 수원을 방문하게 되어 설레었습니다.
지난 11월23일 13시 학생70여명과 해설사를 예약하여 유서깊은 행궁의 역사와 건축물들을 교과서밖에서 직접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 학생들중에는 어린이해설을 맡고 있는 학생들도 있어서 해설사님들의 해설자세와 스킬을 배우라고 사전에 교육도 했었습니다.
성함은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여성해설사 '강'모 해설사님은 유감스럽게도
"녹음하지 마세요"
"사진 찍지 마세요"
"고소할거예요"등의 발언으로 학생들이 왜 해설사님이 그렇게 불친절하시냐고 인솔한 선생님들께 묻기도 했습니다.

녹음이나 사진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으셨는지는 모르지만
그 말도 좀 친절하게 학생들에게 말씀해 주셨으면했습니다.

두 파트로 나누어 해설을 들으면서
너무 학생수가 많아서 힘드셨나? 하는 생각도 들긴했지만
같이 인솔한 모든분들이 심히 불쾌해 하셨습니다.

해설도 중요하지만
해설대상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해설은 감사했습니다.

수원시청에 건의할까 생각하다
해당 문화재단에 먼저 불편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답변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2019-11-27 15:35:46에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OO 시민님.
수원문화재단 관광사업부 관광육성팀입니다.
  
먼저 당일 수원을 방문해주신 시민님을 비롯한 학생 여러분들께서
불쾌함을 느끼셨던 부분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건의해주신 내용과 관련하여 답변을 드립니다.

우선 당일 해설을 진행하신 문화관광해설사님을 통하여 해당 내용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본 바, 일부 발언과 행동이 시민님의 감정을 충분히
상하게 하고 모두의 오해를 살만한 상황이라 판단되었습니다.
해당 해설사님 또한 상기 내용을 시인하고,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셨습니다.
    
건의해주신 내용에 대하여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질과 소양 등 적격 여부를
판단하는 배치심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개선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향후 충분한 서비스 교육과 응대 매뉴얼 개선을 통해 기대해주신 것만큼
높은 수준의 관광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깊이 사과드리며,
추후 별도의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수원문화재단 관광사업부 관광육성팀
(031-290-3624)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화면최상단으로 이동
  • 다음 화면으로 이동
  • 페이지 맨위로 이동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