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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24기 시범공연
  • 수원시립공연단 소속 무예24기 시범단원들이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도열해 있는 모습입니다.

소개

무예24기 시범공연 소개
기간
  • 연중(매주 화요일 ~ 일요일), 월요일 휴연
시간
  • 오전 11:00~11:30 / 오후 14:00 ~14:20(오후 공연은 토, 일요일만 진행)
장소
  • 화성행궁 유여택
이용료
  • 공연 관람 무료(화성행궁 입장료 별도)
문의처
  • 수원시립공연단(031-267-1644~7 / www.artsuwon.or.kr)
안내가이드
  • 기상 및 대기오염 관련하여 휴연 기준 참고 바랍니다.(하단)
    혹서기, 혹서기 중 정기휴연합니다.

정조의 명을 받은 실학자 이덕무, 박제가와 무예의 달인 백동수가 1790년에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의 24가지 무예를 말합니다.
「무예도보통지」는 조선 전래의 무예는 물론, 중국과 일본의 우수한 무예를 적극 수용하여 '24기(技)'로 정리한 무예교범서로서 부국강병의 실학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무예 24기는 화성에 주둔했던 당대 조선 최정예부대 장용영 군사들이 익혔던 무예로, 역사적 가치는 물론 예술적, 체육적 가치가 아주 높은 무형의 문화유산입니다. 장용영 군사들은 무예24기를 수련하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호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현재 무예24기 시범공연은 화성행궁의 복원과 때를 같이하여, 화성행궁을 배경으로 우리 민족의 건강한 몸짓과 활달한 기상이 담긴 무예 시연을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무예24기란

정조의 명을 받은 실학자 이덕무, 박제가와 무예의 달인 백동수가 1790년에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의 24가지 무예를 말합니다.
「무예도보통지」는 조선 전래의 무예는 물론, 중국과 일본의 우수한 무예를 적극 수용하여 '24기(技)'로 정리한 무예교범서로서 부국강병의 실학정신이 담겨 있으며, 수원화성에 주둔했던 당대 조선 최정예부대인 '장용영' 군사들이 익혔던 무예로, 역사적 가치는 물론 예술적, 체육적 가치가 아주 높은 무형의 문화유산입니다.
무예24기가 완성되기 까지 임진왜란을 통해 조선왕조는 창검무예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그리하여 1598년 한교가 중국 무예인 장창, 쌍수도 등을 군사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자세와 동작을 그림과 설명으로 풀이한 「무예제보」를 펴냈으며, 1604년에는 「권보」를, 1610년에는 최기남이 언월도, 왜검 등을 풀이한 「무예제보번역속집」을 편찬하여 군영에 보급했습니다.
이처럼 조선은 임진왜란을 겪은 뒤 중국과 일본의 우수한 무예를 적극 수용하였습니다. 이 무렵 기창ㆍ본국검ㆍ예도 같이 우리의 고유한 무예가 발굴되고, 새로운 무예가 창안되었으며, 효종이 북벌을 준비하던 1650년 무렵부터 이러한 무예를 무사 선발의 시험과목으로 삼았습니다. 1680년 무렵에는 한ㆍ중ㆍ일 삼국의 검술에 통달한 김체건이 교전을 창안하여 군영에 보급하였습니다. 1759년에는 북벌을 꿈꾸던 장헌세자의 명을 받은 훈련도감 교련관 임수웅이 지상무예 18가지를 도보로 정리한 무예신보를 편찬하였습니다.
정조는 즉위하던 1776년에 아버지의 뜻을 이어 18기와 마상무예 4기를 군사들에게 익히도록 하였고, 1785년에는 이런 내용을 법으로 정했습니다. 정조의 명을 받은 규장각 검서관 이덕무, 박제가와 장용영 초관 백동수가 지상무예 18가지와 마상무예 6가지를 합해 모두 24가지의 무예를 정리하여 1790년 4월에 「무예도보통지」를 장용영에서 펴내 전 군영에 보급했습니다. 이후 장용영, 훈련도감, 어영청 등 중앙 군영은 물론 팔도의 군영에서도 「무예도보통지」를 교범삼아 무예 24기를 익혔습니다.
 

무예24기 군사훈련

  • 장창 : 긴창을 말하며, 전보와 후보로 이루어져 있는 장창의 자세는 대적, 기만, 방어, 공격세로 구성되어 있다.
  • 죽장창 : 자루가 길므로 자세는 아주 단순하며, 대나무를 여러 겹 붙여 만든 긴 창으로 주 용도는 적의 기병을 막는데 쓰였다.
  • 기창 : 단창이라고도 불렸으며 고려시대에 임금의 수레를 호위하는 군사들이 익혔던 무예이다.
  • 당파 : 삼지창으로 알려졌으며 주로 창을 막는데 이용한다.
  • 기창 : 말을 타고 창을 사용하는 기법을 말하며, 조선 초기부터 무과 시험의 주요한 과목이었다.
  • 낭선 : 긴 대나무에 가지를 세우고 사이에 철심을 붙여 적의 접근을 막는데 효과적으로 사용한 무기이다.
  • 쌍수도 : 중국에서는 장도(長刀)라 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무예제보까지는 장도라 불렸다. 그 이름처럼 길고 큰 칼을 쓰는 법으로 왜구의 검에 대적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 예도 : 중국에서 조선세법이라고 불리울 만큼 조선의 독특한 칼쓰는 법이 수록된 검법이다. 조선 검법의 핵심이며 가장 기본적인 칼쓰는 법이라고 할 수 있다.
  • 왜검 : 토유류, 운광류, 천유류, 류피류 4개의 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수력 때문에 打法이 독특하게 발달한 검법이다.
  • 교전 : 조선의 검선 김체건이 왜검을 응용하여 격검하도록 만든 것이며, 24반 무예 중 가장 늦게 완성된 검법이다.
  • 제독검 : 중국에서 전해져 조선에서 완성된 검법이다.
  • 본국검 : 신라의 화랑들이 익힌 검법이다.
  • 쌍검 : 두개의 검을 들고 구사하는 검법이다.
  • 마상쌍검 : 말위에서 검두개를 사용하는 기법이다.
  • 월도 : 칼날의 모양이 달처럼 생겨 월도라 불린다.
  • 마상월도 : 말위에서 월도를 사용하는 기법으로, 조선의 기병들이 필수로 익혔던 기예이다.
  • 협도 : 미첨도라 불리우고, 무예 24기중 가장 무거운 병기이다.
  • 등패 : 등나무로 만든 방패와 요도, 표창을 사용하는 무예이다.
  • 권법 : 창검 무예를 배우기 전에 익혔던 맨손 무예이다.
  • 곤방 : 무기술의 기초로 익혀야 했으며, 특히 음양수를 익히는 기본이 되는 무기술이다.
  • 편곤 : 쇠도리깨를 연상시키는 무기술로 연속 공격이 쉽고 강한 타격력을 바탕으로 기병들의 주요한 무기로 사용되었다.
  • 마상편곤 : 말위에서 편곤을 사용하는 법으로 자루를 약간 짧게 하여 기병들이 항시 착용하였던 기본 무기였다.
  • 격구 : 말을 활용한 기마민족의 전통을 경기로써 이어지게 하는 기예이다.
  • 마상재 : 말위에서 일종의 재주를 부리는 기예이다.

무예24기 시범공연 휴연 관련 안내

운영안내
구분 공연 약식진행 휴연 비고
혹서기 현장온도
28도 미만
현장온도
28~32도
현장온도
33도 이상
 
혹한기 현장온도
영하4도 이상
- 현장온도
영하5도 이하
 
우천시 - 4mm 미만 4mm이상
강수확률 80%이상
 
미세먼지 미세먼지(Pm10) 100미만
초미세먼지(Pm2.5) 50미만 
미세먼지(Pm10) 100~150
초미세먼지(Pm2.5) 50~75 
미세먼지(Pm10) 151이상
초미세먼지(Pm2.5)  76이상
 
* 약식진행 : 무기, 의복, 조선군 무예사 등 해설중심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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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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