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혜수
기쁜 우리 젊은 날 (Our Joyful Young Days), 2022, 2채널 영상, 25분49초, 가변크기, 국립현대미 술관 커미션
개인전
2022 모노포비아: 외로움 공포증, 아트센터 ‘예술의시간’ 서울
2021 가까이 멀리 있어줘, 교보아트센터, 서울
2016 Now Here is Nowhere, 송은아트센터, 서울
2011 꿈의 먼지, 금호미술관, 서울 (금호영아티스트 개인전)
2011 무엇이 사라지고 있는가, 포스코미술관, 서울
단체전
2024 라이브 필름 퍼포먼스 <증발자들>, 컨텐츠문화광장 Stage 66, 서울
2023 샤르자 국제 비엔날레15:Thinking Historically in the Present, Bank Street, 샤르쟈. UAE
2023 Goodbye to Love, 마레스 Marress, 마스트리히트, 네덜란드
2022 나 너의 기억 展,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1 이토록 아름다운 展,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2019 올해의 작가상 2019,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15 가스웍스 스튜디오, 런던, 영국
2013 얀반아이크 아카데미, 마스트리히트, 네덜란드
2011 고양창작스튜디오, 고양시, 한국
2008 아오모리 현대미술 센터 ACAC, 아오모리, 일본
2024 경기 시각예술 집중조명 (작가선정), 경기문화재단
2019 올해의 작가상 (후보), 국립현대미술관
2013 송은 미술 대상전 (대상), 송은문화재단
2011 금호 영아티스트, 금호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서울시립미술관, 서서울 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경기도문화재단, 송은문화재단, 한국은행, 금호미술관
200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와 집단에 내재된 보편적 가치와 무의식에 대해 물음을 던지 면서 나아가 개인의 기억과 삶의 가치를 가시화하는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인식과 무형의 가 치들을 시각화하기 위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에 의문을 품고 관찰하며 촘촘한 조사와 채집, 전문가 협업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다양한 장르로 귀결된 작업들에서 작가는 관 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일상에서 해답을 찾기를 바란다. 금호영아티스트(2011)와 송은미술대상전 대상을 수상하고(2013), 2019년 올해의작가상 후보, 2024년 경기 시각예술 집중조명 후보로 올랐다. 단행본으로 『묻지않은 질문, 듣지못한 대답』(돌배게출판사), 『헤어질 때 하는 말』, 『당신이 버린 꿈』 (갖고싶은책)등 활발한 집필 활동 외에 다원예술, 융복합 예술로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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