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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영 작가 작품

최가영

작품컨셉

<영원한 잠, Eternal Sleep>, 2023, 캔버스에 아크릴, 97 x 97 cm.

경력

개인전

2023 《후르츠 푸딩 Furutsu Jelly》, 오시선, 서울

2023 《후르츠 Furutsu》, 갤러리조선, 서울

2023 《Moving Mountains》, 체도미르 크리스티치 갤러리, 피로트, 세르비아

2023 《Moving Mountains》, 아트55 갤러리, 니시, 세르비아

2022 《Survival in Fantasy》, 금호미술관, 서울

2020 《세르비아의 산, 채석장, Венчац》, 공간 형, 서울

2014 《Canned Landscape》, 삼카우프 우르발 올라프스피외르뒤, 올라프스피외르뒤르, 아이슬란드

단체전

2023 《Oktobarski Likovni Salon》, 레스코바츠 문화 센터, 레스코바츠, 세르비아

2023 《쇼케이스:정원술》, 인천아트플랫폼 프로젝트 스페이스 3, 인천

2023 《지워진 기억조차 리듬을 남긴다》, 우석갤러리, 서울

2022 《한국화와 동양화와》, 중간지점 둘, 서울, 핀치 아츠, 교토, 일본, 갤러리 토우드, 도쿄, 일본

2022 《Temple》, 세븐스 갤러리, 멜버른, 호주

2019 《5th International Artists Residency Group Exhibition》, 허페이-쿠루메 프렌드쉽 아트갤러리, 허페이, 중국

레지던시

2025 푸른지대창작샘터, 수원

2024 텐진야마 아트 스튜디오, 삿포로, 일본

2023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4 리스트후스 아티스트 레지던시, 올라프스피외르뒤르, 아이슬란드

선정 및 수상

2024 RE:SEARCH, 서울문화재단

2023 예술창작활동지원, 서울문화재단

2021 금호 영아티스트, 금호미술관

2021 RE:SEARCH, 서울문화재단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 체도미르 크리스티치 갤러리(세르비아), 아트55 갤러리(세르비아)

작가노트

거리감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상성이 현실에서 어떻게 가공-소비되고 경험되는지에 대하여 작업으로 다뤄오고 있다. 현장에서의 리서치를 기반으로 작업을 제작하고 있으며, 회화를 주 매체로 설치, 아카 이브와 텍스트 작업 등을 통해서 표현의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일상성을 벗어난 시공간을 향유하는 일, 이미지의 가공과 소비 과정을 관찰하여 현실과 이상의 관계 를 유추하는 작업을 이번 레지던시 입주 기간에 이어가려 한다. 특히 ‘통조림’이라는 물적 토대를 전제 로 일상 속 재난이 우리의 시공간을 어떻게 변모시켜왔는지, 재난 속 일상을 개인들이 어떻게 극복해 왔는지를 살펴보며 작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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